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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애플 제미나이 계약 따내고 젬마 4 출시... 검색 광고 매출은 흔들려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의 알파벳 투자자 뉴스레터. 제미나이가 애플을 잡고 젬마 4가 메타를 바짝 추격하는 사이, 팟캐스트들은 검색 광고 사업이 '통제된 해체' 단계에 들어섰다고 경고한다.

알파벳 AI 인텔리전스 뉴스레터

2026년 4월 5일 주간: 알파벳, 애플 제미나이 계약 따내고 젬마 4 출시... 검색 광고 매출은 흔들려


🎯 요약

구글은 지금 결정적인 변곡점에 서 있다. AI 모델 분야에서는 기술적 우위를 확실히 다진 반면(애플이 채택한 제미나이, 메타의 오픈소스 지배력에 도전하는 젬마 4), 핵심 사업인 검색 광고는 구조적 침식에 직면해 있다. 이번 주 팟캐스트 보도는 차세대 AI를 눈부시게 실행하는 동시에 자사의 전통적인 캐시카우 사업을 '통제된 방식으로 해체'해나가는 한 기업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요 소식: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전역에서 구글을 비롯한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1
  • 퍼플렉시티 AI가 캘리포니아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구글 및 메타와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했다는 의혹 제기1
  • 구글이 Whoop, Oura Health와 경쟁할 신형 핏빗 피트니스 밴드를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1

🚀 젬마 4의 순간: 구글의 오픈소스 승부수

주요 에피소드: ThursdAI - The top AI news from the past week (2026년 4월 3일)

구글 딥마인드가 4월 2일 출시한 젬마 4는 메타로부터 오픈소스 AI 주도권을 빼앗아 오기 위한 이 회사의 가장 공격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이번 출시작은 310억 파라미터 밀집 모델로, 1조 파라미터급 모델에 육박하는 성능을 20~30배 작은 크기로 구현했으며 전 세계 오픈 웨이트 모델 중 3위에 올랐다.

오마르 산세비로(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경험 담당)는 전략적 논리를 이렇게 설명했다. "데이터가 서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 모델을 배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목표는 커뮤니티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API 기반 모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볼프람 라벤볼프는 이렇게 단언했다. "젬마가 새로운 라마다... 올해 나온 출시작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는 젬마 3가 유럽, 특히 독일어 작업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급하며, 310억 파라미터 모델을 두고 *"완벽한 크기... 제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돌릴 수 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점: 구글은 프리미엄 API를 통해 AI를 수익화하는 동시에(애플과의 연 10억 달러 규모 제미나이 계약), 오픈소스 출시를 통해 경쟁사들의 제품을 범용재로 만들고 있다. 이 이중 전략은 파트너십 해자와 개발자 생태계 락인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 210억 달러 규모의 애플 관계: 경쟁자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주요 에피소드: TechCheck (2026년 4월 1일)

애플과 구글의 파트너십은 연 2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관계로 진화했다. 검색 기본값 배치 대가로 200억 달러, 그리고 리부트된 시리와 애플의 향후 파운데이션 모델에 제미나이를 탑재하는 대가로 연 약 10억 달러가 추가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애플이 관심을 갖는 종류의 일에 알파벳 구글보다 더 유용한 데이터를 보유한 AI 하이퍼스케일러는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애널리스트도 이렇게 동의했다. "애플이 제미나이를 통해 얻고 있는 것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것 중 가장 뛰어난 수준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는 '코피티션'(협력적 경쟁)으로 묘사됐다. "과거에는 서로 소송을 걸 정도로 경쟁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십억 달러가 오가는 사이가 됐죠." 특히 주목할 점은 애플이 핵심 AI 기능에서 오픈AI 대신 구글로 갈아탔다는 것으로, 샘 알트먼이 2025년 12월 애플을 오픈AI의 최대 경쟁자로 지목했던 배경과 맞물린다.

지정학적 맥락: 이번 주 이란 혁명수비대는 중동 전역에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사업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했으며1, 이는 AI 인프라 주도권이 지닌 국가 안보 차원을 부각시킨다.


⚠️ 검색 시장 붕괴의 시계는 째깍거리고 있다

주요 에피소드: Daybreak (2026년 4월 1일) | No Hacks Marketing Podcast (2026년 4월 1일)

투자자들에게 가장 우려스러운 신호는 인도에서 나왔다. 2025 회계연도에 구글의 순광고 매출은 2% 감소해 26억 루피에 그친 반면, 인도 디지털 광고 시장 전체는 22% 성장했다. 무려 24%포인트의 격차다.

Daybreak 팟캐스트는 이를 이렇게 냉정하게 표현했다. "인터넷에는 이제 새로운 현관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건 더 이상 구글이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디지털 광고는 하나의 루프 위에서 돌아갔습니다. 검색, 클릭, 구매. 그 클릭이 전부였죠. 추적 가능했고, 과금 가능했습니다. 인터넷 경제 전체가 그것을 통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루프가 지금 깨지고 있습니다."

산디티아 스리바스타바(언베일러 AI)는 이렇게 지적했다. "AI가 언급하는 결과는 구글 검색 결과보다 전환율이 4~5배 더 높습니다." JP 모한티(베터 랩스)는 이렇게 덧붙였다. "사람들은 더 이상 '최고의 치약'을 검색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미나이에게 자기 치아 상태를 알려주고 어떤 제품이 가장 잘 맞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윌 레이놀즈의 폭탄 발언

윌 레이놀즈(Seer Interactive, 20년 이상 경력의 SEO 베테랑)는 No Hacks Marketing Podcast에서 세 가지 폭발적인 발견을 공개했다.

  1. 2년간 오가닉 트래픽이 80% 감소했음에도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구글 오가닉 트래픽이 비즈니스 성과와 점점 더 괴리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AI 오버뷰 지표 조작: AI 오버뷰 내의 파란색 링크는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되지 않고 새로운 구글 브랜드 검색으로 리다이렉트되며, 이를 통해 구글의 검색량 지표가 인위적으로 부풀려진다. 레이놀즈는 이렇게 말했다. "트래픽이 늘어나는 게 당연하죠. 지금 AI 오버뷰에서 제가 클릭하는 링크마다 구글 검색이 하나씩 실행되니까요. 이건 트래픽을 늘려 보이게 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 아닌가요?"
  3. 16개월의 학습 데이터 지연: 제미나이 3.1의 학습 데이터는 2025년 1월 1일까지만 반영돼 있어, 지난 16개월간 진행된 SEO/GEO 최적화 작업은 검증할 방법이 없다.

개인정보 우려 확산: 퍼플렉시티 AI는 소송에서 캘리포니아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구글 및 메타와 공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사용자가 퍼플렉시티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는 즉시 트래커가 다운로드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


🧠 구글 딥마인드 내부: 연구 파이프라인 들여다보기

주요 에피소드: The MAD Podcast (2026년 4월 3일) | Traction Podcast (2026년 4월 1일)

모스타파 데흐가니(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제미나이 핵심 기여자)는 구글 AI 연구 우선순위에 대해 좀처럼 듣기 힘든 통찰을 제공했다.

재귀적 자기 개선(RSI)

"거의 모든 연구소에서, 새로운 세대의 모델은 이전 세대의 모델을 대폭 활용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는 RSI가 "이미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부족한 것은 *"장기적 시야와 완전한 자동화"*라고 밝혔다. "그것이 달성되면 자기 개선의 루프를 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라는 병목은 완전히 사라지는 겁니다."

진전 속도는 *"매우, 매우 빠르다"*고 하며, 폐쇄 루프 자기 개선에 대한 발표가 나온다면 그것은 큰 촉매제가 될 것이다.

프리트레이닝의 르네상스

프리트레이닝이 끝났다는 서사에 반박하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GDM에서는 최근 흥미로운 작업 상당수가 프리트레이닝 쪽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프리트레이닝에서 하고 있는 작업은 앞으로 많은 다운스트림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지속 학습(Continual Learning)

그는 이를 "분명히 과소평가된" 분야로 꼽으며, 기업용 RAG 파이프라인을 뒤흔들 수 있다고 봤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본질적으로 특정 시점에 얼어붙어 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RAG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는 또 *"GDM에서 이 분야에 매우 인상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들쭉날쭉한 지능 문제

핵심 리스크는 이렇다. "우리는 '들쭉날쭉한 지능(jagged intelligence)'을 고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건 패치로 고칠 수 있는 버그가 아닙니다. 이 모델들이 학습하는 방식에 내재된 구조적 속성입니다." 장기 시야 에이전트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확도 95%가 100단계에 걸치면 1% 미만의 성공률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 조직문화, 인재, 그리고 제품의 현실

주요 에피소드: Traction Podcast (2026년 4월 1일)

피터 다넨버그(딥마인드에서 제미나이 제로투원을 이끄는 13년 차 구글 베테랑)는 솔직한 내부자 시각을 전했다.

빠른 프로토타이핑 문화: "제 일은 기본적으로 가능성의 경계에 있는 정말 미친 아이디어들을 떠올린 다음, 그것을 실제로 실현시키는 겁니다. 그것도 이상적으로는 24시간 안에요."

딥마인드도 감원 여파: *"딥마인드조차 이런 일들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라며, 2026년 초에 있었던 최근 감원을 언급했다.

드러난 제품의 한계:

  • 로블록스 내 제미나이 실험은 실패했다. "아이들이 그게 봇이라는 낌새를 조금이라도 눈치채면, 곧바로 반발했습니다."
  • 1년간 AI가 만든 크로스핏 운동 프로그램은 "솔직히 형편없었습니다... 반복적이고 다양성이 부족했죠."

인재 유출 신호: 다넨버그는 앤트로픽 면접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오랫동안 근속한 구글 직원들 사이에서도 치열한 채용 경쟁 압박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인지 능력에 대한 우려: 그는 LLM 사용자의 뇌가 연필과 종이를 쓰는 사람들에 비해 *"완전히 비활성 상태"*였다는 fMRI 연구를 언급했다. 그의 아들이 남긴 말도 인상적이다. "저는 생각할 수 있어요. 다만... 이제는 제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드웨어 사업 확장: 구글은 Whoop, Oura Health와 경쟁할 신형 무화면 핏빗 피트니스 밴드를 개발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데1, 이는 감원 속에서도 하드웨어에 대한 야심이 여전함을 보여준다.


🚗 웨이모: 숨겨진 히트작

주요 에피소드: Equity Mates (2026년 4월 2일)

2026년 3월 기준, 웨이모는 10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건의 승차를 기록하고 있다. Equity Mates의 브라이스는 이를 *"알파벳 사업 중에서 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작은 부분"*이라고 묘사했다. 다만 두 진행자 모두 웨이모가 미국 시장을 먼저 장악하기 전까지는 글로벌로 확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하며, 이를 장기적인 스토리로 규정했다.

브라이스의 투자 논리: 그는 2026년 3월 시장 조정 국면에서 알파벳 주식을 매수하며 이렇게 말했다. "검색이 죽은 건 아니지만, 저는 제미나이 쓰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웨이모와 그들이 클라우드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었죠."


🎲 메타라는 변수

주요 에피소드: They Might Be Self-Aware (2026년 4월 1일)

메타가 자체 라마 모델이 따라잡을 때까지 "제미나이에 올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강한 소문이 돌고 있다. 이는 제미나이의 품질에 대한 상징적인 검증이 될 것이며, 상당한 규모의 새로운 매출을 열어줄 수 있다.

대니얼 비숍은 구글의 구조적 우위를 이렇게 설명했다. "구글은 이미 구글 클라우드를 갖고 있었습니다... 자사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는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었죠. 다른 회사들이 가입해서 그걸 쓰는 겁니다... 회사 차원에서 비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미 오래전부터 집중해왔습니다."


📊 투자 프레임워크: 강세론 대 약세론

강세론

✅ 애플과의 파트너십(연 10억 달러)이 오픈AI를 제치고 제미나이를 최고 수준으로 검증

젬마 4가 경쟁사 대비 20~30배의 파라미터 효율성을 달성

연 210억 달러 이상의 애플 매출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

✅ 핵심 연구진이 RSI 돌파 시점을 **"매우 빠르다"**고 묘사

웨이모 주당 50만 건 승차로 AI의 실질적인 현실 세계 수익화를 입증

기존에 구축된 클라우드 인프라 덕분에 B2B AI 분야에서 메타보다 유리한 위치

약세론

22% 성장하는 시장에서 인도 광고 매출이 2% 감소, 선행 지표일 가능성

❌ SEO 전문가들이 보고한 오가닉 트래픽 80% 감소

AI 오버뷰 지표 조작이 광고주 신뢰를 훼손

오픈소스 젬마는 명확한 수익 모델이 없음

딥마인드 감원에 더해 앤트로픽의 인재 빼가기

들쭉날쭉한 지능은 구조적 문제로, 패치로 해결 불가

16개월의 학습 데이터 지연으로 GEO 최적화의 사각지대 발생


🔮 주목해야 할 것들

  1. 구글 I/O(2026년 5월 중순 예상): VO 3.1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와 VO 3.5 축소는 VO 4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
  2. 2026년 1분기 실적(4월 하순): 인도의 -2% 광고 매출 대 +22% 시장 성장 격차가 글로벌 시장으로도 확산될 것인가
  3. 메타의 제미나이 결정: 확정될 경우 이는 상징적인 검증이 될 것
  4. 젬마 4의 커뮤니티 채택: 첫 주 안에 TurboQuant 버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특히 독일)에서의 채택은 라마에서 다른 생태계로의 전환 신호가 될 수 있음
  5. RSI 돌파 발표: 폐쇄 루프 자기 개선이 확인된다면 이는 중대한 기술적 촉매제
  6. 지속 학습 관련 진전: RAG/파인튜닝 생태계 전체를 뒤흔들 수 있음
  7. AI 오버뷰에 대한 광고주 반발: 레이놀즈의 리다이렉트 관련 발견이 더 폭넓은 주목을 받는다면
  8. 중동 지역 사업: 이란 혁명수비대의 구글 및 기타 미국 테크 기업 중동 인프라 표적화 위협1

📻 주요 팟캐스트 에피소드

  1. ThursdAI - The top AI news from the past week (2026년 4월 3일), 오마르 산세비로(구글 딥마인드)와 함께하는 젬마 4 심층 분석
  2. TechCheck (2026년 4월 1일), 애플-구글 210억 달러 파트너십 분석
  3. Daybreak (2026년 4월 1일), 인도 매출 감소와 검색 붕괴론
  4. No Hacks Marketing Podcast (2026년 4월 1일), 윌 레이놀즈가 말하는 트래픽 80% 감소와 지표 조작
  5. The MAD Podcast (2026년 4월 3일), 모스타파 데흐가니가 말하는 RSI, 지속 학습, 그리고 들쭉날쭉한 지능
  6. Traction Podcast (2026년 4월 1일), 피터 다넨버그가 말하는 딥마인드의 조직문화, 감원, 제품 실패 사례
  7. Equity Mates (2026년 4월 2일), 웨이모 주당 50만 건 승차 달성
  8. They Might Be Self-Aware (2026년 4월 1일), 메타의 제미나이 채택 가능성

💭 결론

2026년 4월의 구글은 2014년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연상시킨다. 당시에는 오피스/윈도우였고 지금은 검색인, 지배적이지만 위협받는 전통 사업을 안고 있으면서도, 당시의 클라우드/모바일에 해당하는 지금의 AI라는 차세대 플랫폼에서 눈부시게 실행하고 있는 기업. 다만 새로운 매출이 과거의 마진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회의론에 직면해 있다.

인도의 데이터는 탄광 속 카나리아다. 22% 성장하는 시장에서 2% 감소한 이 현상이 1분기 실적을 통해 선진 경제권으로까지 확산된다면, AI 분야의 진전과 무관하게 밸류에이션 배수 압축이 예상된다. 반대로 메타가 제미나이 채택을 확정하고 구글이 I/O에서 RSI 돌파를 발표한다면, 강세론은 실질적으로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에 맞춘 포지셔닝: 장기 투자자라면 지정학적 리스크, 검색 시장의 붕괴, 인재 유출을 부인할 수 없는 AI 기술 우위라는 배경 앞에서 관리 가능한 역풍 정도로 바라봐야 한다. 단기 트레이더라면 인도의 광고 매출 격차가 특이한 사례인지 아니면 구조적 현상인지, 1분기 실적이 그 답을 명확히 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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